Frontend 개발을 하다보면 Javascript를 깊게 공부하는 반면에 HTML/CSS를 잘 안보게 되는 경향이 있다.
Mobile App 개발에서는 나온 디자인을 개발자가 한땀 한땀 옮기는데 Web영역에서만 유독 더 세분화된 작업 때문인지 몰라도 HTML/CSS를 퍼블리셔의 영역으로 취급하기도 한다.
Frontend 개발자는 더 견고하고 성능 좋은 웹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Javascript만큼 HTML/CSS를 깊게 이해해야 한다.
기본적인 Syntax를 이해하고 나면 다음에는 Best Practice를 찾아서 공부하게 된다. 보통 StyleGuide를 보게 되는데 좋은 문서들이 있어서 공유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