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,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.
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
읽은기간: 2018.05.27 ~ 2018.06.01
서평
최고의 팀들의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점을 잘 정리해준 책이다. 사실 지금 내가 일을 하면서 팀플레이가 필요한 시점이였는데 이 책을 읽게되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.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더욱 큰 시너지를 낼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.
목차
프롤로그. 유치원생들은 어떻게 MBA 팀을 이겼을까
1부. 나는 이곳에서 안전한가
1장. 꿀사과 VS 독사과
- 독사과 실험 : 무엇이 균열을 만드는가
- 가족 같은 분위기의 비밀
- 심리적 안전의 원천, 소속 신호
- 신호 안에 답이 있다
2장. 우리는 서로 이어져 있다
- 구글은 어떻게 업계의 거인을 쓰러뜨렸나
- 두뇌 속 안전 모드를 켜라
- 크리스마스의 정전 협정
- 모든 것을 바꾼 1시간짜리 연수
- 미사일리어 부대가 악순환에 빠진 이유
3장. 관계의 장벽을 허무는 아날로그 소통법
- NBA 문제아들, 최고의 팀플레이어로 거듭나다
- 포포비치의 아날로그 스킨십
- 좋은 피드백의 대전제, ‘네가 아니면 안 돼’
4장. 사람을 끌어당기는 공간의 조건
- “신발 대신 행복을 배달해드립니다”
- 괴짜 억만장자의 ‘충돌’ 법칙
- 책상 간격과 성과의 상관관계
2부. 당신은 얼마나 취약한가
5장. 취약성 고리 만들기
- 285명의 목숨을 살린 이상한 대화
- 묻고 또 묻는다, 불편한 진실에 이를 때까지
- 취약성의 고리 : 고난을 나누면 하나가 된다
- 빨간 풍선 프로젝트의 교훈
6장. 협동의 근육은 어떻게 단련되는가
- 델타포스에는 없고 네이비실에는 있는 것
- 통나무 PT에 숨겨진 협동의 원리
- 즉흥극 〈해럴드〉 :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
- “그들은 하나의 두뇌로 생각합니다”
7장. 진실을 이끌어내는 질문
- 데이비드 쿠퍼의 끝장 토론
- 빈라덴 암살 작전 : 불편한 진실과 마주할 용기
- 협동의 엔진을 돌리는 나이퀴스트 효과
- 적재적소에 꽂히는 질문 던지기
- 훌륭한 청자가 된다는 것
3부. 우리의 이야기가 있는가
8장. 공동의 이정표 세우기
- 벼랑 끝에 선 회사를 구한 1장짜리 사훈
- 모두가 같은 것을 보게 하는 법
- 이야기가 사람들을 움직인다
- 고목적 환경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
: 스토트의 훌리건 길들이기/스펀지 같은 습득력의 비밀
9장. 메시지에도 방향이 필요하다
-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우선순위
- 중요한 가치일수록 이름을 붙여라
- 직관적인 말 한마디의 위력
10장. 지시자가 아닌 지원군이 되어라
- 픽사의 사람 중심 리더십
- 최악에서 최고를 만들어내는 메커니즘
- 리더는 칼자루를 쥐지 않는다
에필로그. 최고의 팀은 만들어지는 것이다